AI · 공공 · 금융 · 이커머스를 넘나들며
도메인 깊이로 차별화하고, 실행 속도로 증명해온 서비스 기획자입니다.
공공기관의 업무 계획 수립부터 과제 배분, 협조라인 추천, 리스크 감지, AI 평가까지 행정업무 전 사이클을 AI가 지원하는 SaaS 기반 업무관리 시스템입니다.
CEO의 잦은 요구사항 변경 속에서도 "나래AI는 업무관리 도구, 결재는 온나라 위임"이라는 시스템 경계를 명확히 설정하고 지킨 것이 가장 중요한 기획 결정이었습니다.
AI가 모든 것을 해결하려 하면 오히려 사용자가 신뢰하지 않습니다. 협조라인 추천·리스크 감지는 AI가 제안하고, 최종 의사결정은 사람이 하는 구조로 설계했습니다.
공공기관의 복잡한 조직 구조(실/국/과 + 결재라인)를 완전히 이해한 상태에서 기획해야 한다는 것을 체득했습니다.
디지털 개방 서비스, 아이돌봄 서비스, 국립공원 예약 등 공공 서비스를 NH농협은행 앱 안에 통합하는 기획을 담당했습니다. API 명세 분석을 기반으로 각 서비스에 맞는 UI/UX를 설계하고 금융권 표준 가이드에 맞춰 고도화했습니다.
공공 서비스마다 API 구조와 화면 요구사항이 달랐기 때문에, 각각의 로직을 이해한 상태에서 금융 앱의 UX 흐름에 맞게 재해석하는 것이 핵심 역량이었습니다.
아이돌봄·국립공원·디지털 개방이라는 성격이 다른 서비스를 하나의 일관된 경험으로 묶는 과정에서, 기획자가 도메인 이해 없이는 화면을 설계할 수 없다는 것을 체감했습니다.
STT로 변환된 실시간 텍스트에서 욕설·거친 어조를 KcELECTRA로 감지하고 마스킹합니다. 상담원이 음성을 직접 듣지 않아도 대응 가능한 환경을 설계했습니다.
음성 딥러닝의 기술적 한계를 인정하고, 이미 존재하는 STT 인프라를 활용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피벗한 것이 프로젝트의 핵심 전환점이었습니다.
콜센터 현직자 인터뷰를 통해 얻은 현장 인사이트(STT 데이터 이미 저장 중)가 솔루션의 방향을 결정했습니다.
기획자가 딥러닝 모델의 원리를 이해해야 기술적 피벗도 주도할 수 있다는 것을 체득했습니다.
HAGO 패션 쇼핑몰 PM으로 킥오프부터 출시·운영까지 전 과정을 담당했습니다. 단순 구축이 아닌 서비스 '이사' 과정의 모든 이슈를 대응하고, 펀딩·래플·랭킹 등 핵심 신규 기능과 전체 어드민을 기획했습니다.
에듀테크 전자책 서비스 '디북', '디북피플' 앱의 오픈 및 운영을 담당했습니다. GA 데이터 분석과 설문조사, 체험단 모집을 통해 사용자 요구사항을 발굴하고 애자일 스크럼 방식으로 백로그를 직접 관리했습니다.
출시 후 운영 단계를 맡으면서, 실제 사용자의 행동 데이터와 피드백이 다음 기획의 가장 정확한 나침반이라는 것을 체득했습니다.
GA 데이터만 보는 것이 아니라 앱스토어 리뷰, CS 메일, 커뮤니티까지 통합적으로 수집하면 훨씬 입체적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상급자 없이 백로그를 혼자 관리하며 자기 주도적 기획 역량과 우선순위 판단력을 키웠습니다.
팔로워십과 리더십 경험을 모두 보유. 데이터 사이언스 프로젝트에서 팀장을 맡아 역할 배분, 의사결정, 발표를 총괄했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도움을 요청하고, 중요한 방향은 설득해서 관철했습니다.
개발자, 디자이너, 공공기관 이해관계자, 금융권 실무자까지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업한 경험. 차분함과 활발함을 모두 갖춰 누구에게나 텐션을 맞출 수 있습니다.
정산 로직의 세금 기준을 법령까지 직접 찾아 기획에 반영하고, 음성 딥러닝의 기술적 한계를 파악해 STT 텍스트 기반으로 즉각 피벗한 것처럼, 현장의 맥락을 빠르게 파악해 실행합니다.